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김포시홍보대사, 573돌 한글날 맞아 약 5천자 한글로 ‘튀니지 평화지도' 제작발표
“세계최초로 유엔 22개 국가 대표부에 세계평화지도 소장돼...국가성과 가치성이 높다는 평가”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유명한 한한국(옌볜대학 석좌교수)세계평화작가가 지난 8일 573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평화를 염원하고자 한글로 ‘튀니지 평화지도'를 제작 발표해 화제다. 1년 여 동안 한글 붓글씨 5천 여자로 그려진 이번 작품은 튀니지의 문화와 역사(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교부 개황, 윤소천 시인의 '튀니지의 평화' 시 등을 기록해 가로 1m80cm, 세로 2m50cm 크기로 튀니지 평화지도(Tunisia Peace Map)작품을 완성됐다. 또한, 평화로운 지구인과 튀니지인들을 표현하기 위해 한 교수 특유의 손..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