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1. 21:36ㆍ카테고리 없음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갤러리하리(유현지관장)는 올해 세 번째로 김애옥 개인전 “침묵의 소리(Sound of Silence)"를 전시한다.
갤러리하리는 올해 “모녀관계”(1.14~3.31), “에너자이저 플라워(Enerziger Flower)”(4.16~7.17)를 성공적으로 전시한 바 있다.
마음을 읽는 작가(Heart Reader)-그림으로 풀어내는 심리 치유 전문가-김애옥 작가는 이번 전시 침묵의 소리(Sound of Silence)展은 내안에 있는 또 다른 내면의 순수한 아이를 찾아 자기 스스로 용기를 얻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볼 수 있는 전시라고 말한다.
김애옥 개인전 : “침묵의 소리(Sound of Silence)"
- 내 안의 내면아이를 찾아보는 심리치유 특별전
- 일 시 : 2019. 8. 8(목) ~ 11. 10(일) 10:00 ~ 20:00, 매주 월.수 휴무(19시 입장 마감)
- 장 소 : 갤러리하리 & 멘탈 ART
- 관람료 : 입장료 1만원(전시관람+아트워크+음료 1잔 포함)
- 문의 : 031-986-0214, 유영일(010-2001-5946)
작 가 소 개 :
김애옥(金愛玉, Kim Aeok), aeok1006@naver.com
[학력]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석사(예술·대중문화영성전공, 2011년)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연극예술전공, 2012년)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회화과 석사(2015년)
한국방송통신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전공 석사(2018년)
[전시]
1. 개인전
“How are you today?”, 명동성당 1898Gallery, 2015년
“Mother is Tree”, 인천카톨릭대학교 RIVUS Gallery, 2015년
“위대한 탄생,The Great Mother:유화와 스와로브스키의 만남”,
갤러리 하리, 2018년
“모녀관계”, 갤러리 하리, 2019년
“에너자이저 플라워(Enerziger Flower)”, 갤러리하리, 2019년
2. 단체전
한국작가초대전, 美 Hidalgo市 시립미술관, 2014년
“태도가 형식이 될 때”, 인천카대 조형예술대학원, 2014년
“인천아트페스트벌展”(문화관광축제아트프로젝트,갤러리GO,2015년
2018상하이국제아시아미술전, 중국 상하이 현대미술관, 2018년
제5회 서울인사미술대전, 갤러리 라메르, 2018년
제1회 부산국제미술대전, 부산문화회관, 2018년
[입상 경력]
제5회 전국공모 서울인사미술대전“도시녀”입선(2018년)
제1회 부산국제미술대전 “신부”입선(2018년)
[경력]
前 김애옥의 멘탈휘트니스 대표
前 나를 찾는 아트 스튜디오 대표
前 도서출판 하트리더 대표
前 관인기린미술학원원장
미술 지도, 초.중.고등학생 그림 전시 기획
그림 분석 및 심리 상담 등 30년 경력
저서 『청소년은 달팽이다』,『핑크나무이야기』,『종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