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김포한강점·김포맘들의 진짜나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오픈마켓 수익금 전달
2019. 4. 19. 00:15ㆍ카테고리 없음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지난 4월 8일 이마트 김포한강점과 김포맘들의진짜나눔에서는 오픈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마트 김포한강점과 김포맘들의진짜나눔은 2015년부터 오픈마켓 수익금을 전액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해주고 있으며 3월 28일 진행된 바자회도이마트 한강점 야외 앞마당에서 다양한 물품들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서상범 관장은 “오픈마켓 수익금은 취약계층과 지역 내 공적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가정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도움을 주신 이마트와 김진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마트김포한강점과 김포맘들의 진짜나눔 회원들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김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